미스터 트롯2에 참가한 화제의 인물인 김용필 전 아나운서가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김용필 전 아나운서 이자 현재 미스터트롯2 경연 참가자로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용필님에 대하여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용필 님은 1975년 3월 3일 생으로 현재 47세의 나이입니다. 국민대학교를 졸업하였고 취미는 캠핑과 등산을 주로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승무원 출신으로 전해지고 있는 아내와 지인의 소개를 통하여 결혼하였습니다. 현재 기혼으로서 슬하에 아들과 딸 아내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김용필 전 아나운서는 매일경제 TV에서 방송활동을 오랜 시간동안 진행해 왔으며 미스터 트롯 시즌1에 참가하려고 하였지만 기회를 놓쳐서 시즌2에 참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미스터 트롯2 경연을 위하여 방송사를 퇴사한 상황입니다. 2006년 MBC 연기대상 특별상 TV부문 리포터상을 수상한 적도 있습니다.
아나운서 외에도 성우와 배우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각종 공중파와 지상파 방송에서 활동을 하였습니다.
180cm가 넘는 큰 키와 깔끔한 노래실력 그리고 젠틀맨 이미지의 매너를 바탕으로 현재 큰 팬층이 생겨나고 있으며 경연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우승후보의 반열에 오른 상황입니다.
그동안 경연에서는 낭만에 대하여를 비롯하여 열애등을 불러서 심사위원들과 관객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미스터트롯2에서 과연 몇등안에 들 수 있을지 기대가 되며 앞으로는 가수활동에 전념하면서 제2의 인생과 전성기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국민분들께 큰 용기와 희망과 감동을 주는 가수로서 성장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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