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유나 나이 프로필 키 본명 엄마 아빠 가족 출연 드라마 영화

현재 충무로와 방송가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역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아역배우 유나이며 이번 글에서 프로필과 가족 출연작등을 자세히 소개해 드립니다.

 

아역배우 유나

 

아역배우 유나의 연기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감정 표현과 몰입도로 많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유나가 단순히 대사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의 내면을 깊이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 능숙하다고 평가합니다.

 

유나 인스타 출처

 

눈빛과 표정만으로도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나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아역배우 유나의 본명은 전소현이며 2011년 7월 18일에 태어나 2024년 기준 13세입니다. 청덕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청덕중학교에 재학 중입니다. 키는 약 141cm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나는 2019년 단편영화 포스트 잇!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하였으며, 그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큰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사람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 중이며, 2023년 1월 26일에는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유나의 엄마는 유나의 매니저 역할을 겸하고 있습니다. 유나의 어머니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 유나와 함께 출연하여 딸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촬영장에서 유나의 컨디션을 챙기고, 함께 대본을 분석하며 연기 연습을 돕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유나의 아버지는 1978년생으로 알려져 있으며, 직업 등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유나의 가족은 부모님과 유나 세 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유나는 MBTI 유형이 ENFP로, 활발하고 사교적인 성격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2023년 유괴의 날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2023 APAN 스타 어워즈에서 여자 청소년 아역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또한, 2024년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아역배우 전소현 유나는 다양한 영화 드라마 연극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그녀의 뛰어난 연기력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2019년 영화 포스트 잇에서 주연으로 출연하며 데뷔한 유나는 이후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에서는 김지민 역으로 출연 예정이며 두 번째 아이에서는 재인 역할을 맡았습니다.

 

 

드라마에서는 2021년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에서 죄인 딸 역할을 맡으며 첫 단역을 선보였고 2022년에는 Apple TV 드라마 파친코에서 어린 선자 역할을 맡아 김민하 윤여정의 아역을 맡았습니다.

 

같은 해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서는 오새봄 역할로 조연으로 출연하며 주목받았습니다. 2023년에는 EBS 1TV 드라마 번개망토의 비밀에서 공다해 역할로 주연을 맡았고 같은 해 ENA 드라마 유괴의 날에서는 최로희 엘레나 최 역할로 1인 2역을 소화하며 그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2024년에도 활발히 활동 중인 유나는 SBS 드라마 굿파트너에서 김재희 역할로 조연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파친코 시즌 2에서도 어린 선자 역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연극 무대에서도 활약을 펼쳐 2023년 바닷마을 다이어리에서 스즈 역을 맡아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하였습니다.

 

 

특히 아역배우 유나는 ENA 드라마 '유괴의 날'에서 완벽한 연기력으로 호평받았습니다. 유나는 내면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표현해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특히, 명준에게 유괴된 후에도 어른스럽고 의젓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순간순간 드러나는 아이 같은 순수함을 자연스럽게 표현하여 캐릭터의 매력을 더했습니다.

 

 

유나는 날카로운 눈빛과 차가운 말투, 그리고 뛰어난 언어 능력을 지닌 엘레나 최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로희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어려운 역할을 맡아 폭넓은 감정 연기와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유괴의 날'은 유나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작품이 되었습니다. 아역 배우 유나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여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유나는 영화 '두 번째 아이' 촬영으로 지방에서 생활 중이였습니다. 특히 촬영장에서도 학업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전교회장 출신인 유나는 촬영 중에도 틈틈이 공부하며, 원어민 선생님과의 화상 수업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엄마와 함께 대본 분석을 하고 연기 연습을 하며 연기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아빠와 이별하는 소녀 역할을 연기하며 7년 차 배우 못지않은 명품 연기력을 선보여 이영자를 눈물짓게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유나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7년 차 프로 배우의 면모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낼 전망입니다.

 

 

많은 이들이 유나를 "입체적인 감정 표현과 깊은 인물 해석으로 성인 배우 못지않은 집중력을 보이는 배우"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5살에 처음 연기를 시작한 그녀는 이제 그 잠재력을 입증하며 더욱 큰 성장을 기대하게 만드는 배우입니다.

 

 

이처럼 유나는 다양한 장르에서 연기력을 쌓아가며 각기 다른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녀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며 앞으로 더욱 많은 작품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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