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남편 나이 아이 프로필 근황

대한민국에는 다양한 여자 배우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배우중의 배우로 손꼽히는 여배우가 있습니다. 그 손꼽히는 여배우 중에서 한명을 꼽자고 하면 단연 이영애님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시간동안 활동해 오면서 굳건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으며 언제나 주목받는 대한민국의 배우이기도 합니다. 남편에 대한 관심도 한때에 뜨겁기도 하였습니다. 오늘은 배우 이영애님의 남편 아이에 대한 정보와 더불어서 프로필과 근황의 정보까지 모두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영애 남편

 

이영애 남편에 대한 정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09년 재미교포 사업가이자 한국 레이컴 회장인 정호영과 이영애님이 결혼하면서 한때에 큰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남편은 정호영님이며 정호영님은 벤처업계에서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한 이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방위산업과 군수 관련 장비를 개발 및 생산하는 기업인 한국레이컴의 회장으로서 재산이 무려 약 2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기도 하면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정진석 국회의원과 친척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선거 유세에 참여하기도 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2009년 하와이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광고 기획자였던 정호영 씨의 지인을 통해 처음 만나게 된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 후에 오랜 시간 인연을 만들어오다가 결혼을 하게되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영애 부친과 시아버지는 6.25 전쟁 참전 용사인것으로도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영애 이미지 외모

 

 

청초한 이미지의 대표 여배우이자 산소 같은 여자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하얀피부와 더불어서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으며 훌륭한 얼굴 비율과 얼굴형을 가지고 있는 손꼽히는 미녀 배우입니다.

 

 

이영애 나이 키 학력

 

 

 

이영애 님은 서울시 성동구 잠실동에서 1971년 1월31일에 출생하였으며 현재 만 52세의 나이입니다. 165cm의 키에 혈액형은 AB형이며 종교는 가톨릭인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서울잠천초등학교와 정신여자중, 잠실여고등을 거쳐서 한양대 에리카 독어독문학과 학사 및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석사의 학력을 가지고 있으며 한양대학교 대학원은 휴학인 학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배우자 정호영님과는 20살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이영애 아이

 

이영애님은 임신을 하면서 연예활동을 중단하고 태교에 전념을 하였습니다. 1971년생인 이영애님은 만 40세의 비교적 노산에 자연분만으로 출산하였습니다.

 

 

서울 중구 묵정동의 한 여성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아들과 딸 쌍둥이를 출산했습니다. 장남 정승권 군은 2011년 2월 20일생이며 장녀 정승빈 양은 2011년 2월 20일생입니다.

 

 

이영애 프로필

 

이영애님은 투유 초콜릿 광고의 메인 모델로 출연하여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뛰어난 외모로 주목받았으며 마몽드 화장품 CF에서는 산소 같은 여자라는 슬로건으로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CF로 데뷔하여 CF의 여신으로 불리며 대단한 파급력을 보였습니다. 전성기에 240여 편의 CF에 출연하여 여성 배우 중 가장 많은 브랜드 광고를 했습니다. 이영애의 인기는 광고주와 대중들의 선호로 이어졌으며 그녀의 인기는 인터넷에서 이영애의 하루라는 제목의 유머까지 만들어냈습니다.

 

 

댁의 남편은 어떠십니까라는 드라마와 영화 인샬라등을 비롯하여 굉장히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영애 배우님의 가장 큰 성공은 2003년 대 화제 드라마 대장금에서 주인공 서장금으로 출연하여 배우로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 드라마는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한류 드라마로 큰 인기를 끌며 이영애 역시 한국을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성공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영화 분야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공동경비구역 JSA를 비롯하여 봄날은 간다, 친절한 금자씨와 같은 인기를 끈 작품들로 한국 영화계에 레전드로 남을 만한 걸작을 선보였습니다. 특히나 친절한 금자씨에서의 연기는 그녀의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하며 평론의 극찬과 흥행을 이뤘습니다. 이영애님은 다양한 역할과 성격의 작품들을 잇따라 선보이며 단순히 예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넘어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친절한 금자씨에서의 희열과 허무, 분노가 섞인 연기는 명장면으로 꼽히며 그녀의 탁월한 연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CF 스타 이미지를 역으로 이용하여 차별화된 연기를 선보이며 배역 선택과 변신을 통해 배우로서의 성공을 이루었습니다. 사임당, 빛의 일기를 통해 현대극으로 복귀하며 안정적이고 분위기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영화 나를 찾아줘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그녀의 연기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

 

 

이영애 근황

 

이영애 배우의 근황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tvN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 이영애님을 다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영애는 차세음 역을 맡았으며 지휘자의 역할입니다. 오케스트라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드라마로서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라고 합니다.

 

 

 

 

 

또한 그녀가 결혼식을 올렸던 미국 하와이에서는 최근에 큰 산불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영애님은 하와이 산불 구호 성금으로 5천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기부를 하면서 좋은 일도 많이 하고 계십니다. 이영애 배우님의 앞으로도 좋은 활약과 모습을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