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선수는 1998년생으로서 24세의 나이이며 안산시 본오동에서 태어났습니다. 189cm의 큰 키에 혈액형은 O형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조규성 선수는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 안양FC, 김천 상무 FC, 전북 현대 모터스등에서 활약하였습니다. 또한 올해에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조규성 선수는 현재 스트라이커로서 활약하고 있지만 주 포지션은 과거에 센터백이나 수비형 미드필더를 보는 위치였습니다.
좋은 피지컬과 적극적인 활동이 장점인 선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공격 뿐만이 아니라 전방에서의 압박과 수비능력 헤딩력 또한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보여준 공중볼 경합과 연계능력등이 돋보였으며 과거와 비교하여 괄목할만하게 축구실력이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단점으로 지적되어 오던 골결정력이 많이 향상되어 현재는 월드컵 이후 유럽진출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이번 월드컵에서는 무리한 공격을 하지 않고 많이 뛰면서 공간을 찾고 손흥민 이강인등 주변 동료들과 호흡을 잘 맞추면서 연계하는 능력이 상당히 좋았다고 평가됩니다. 이번 시즌 K리그에서만 17골을 득점하며 득점왕을 차지하였고 현재의 폼은 최고의 전성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기 및 SNS
조규성 선수는 축구실력 뿐만이 아니라 빼어난 외모로도 화제가된 선수이기도 합니다. 특히 이번 카타르 월드컵을 통해 엄청난 팬을 확보하였는데요. 우루과이전 교체출전하는 장면이 전 세계에 생중계 될때에 이를 본 각국의 여성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조규성 선수의 인기는 사실 이전부터 많이 있어왔습니다. 넓은 어깨와 큰 키 배우 주지훈이나 박서준등을 연상케 하는 훈훈한 비쥬얼을 자랑하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앞으로 많은 광고매체에서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물론 조규성 선수는 무엇보다 축구선수이기에 유럽진출등 축구와 관련된 미래도 밝습니다.
논란
2022카타르 월드컵 당시 포르투갈 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와의 논쟁이 논란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천천히 교체로 빠져나가는 호날두 선수에게 빨리나가달라는 이야기를 하였고 이에 기분이 상한 호날두는 "심판이 아니면 조용히 해라"는 발언을 비속어와 함께 조규성 선수에게 한 것으로 전해지기도 하였고 이와 관련된 찬반 논란이 일어나기도 하였습니다.
스캔들 애인
현재까지 조규성 선수의 애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모델 지민주님과의 연애설이 제기되기도 하였으나 확실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팔로워를 하였고 과거 조규성 선수의 유니폼을 입은 것으로부터 연애설이 불거져 나온 것으로 이해되지만 단순한 추측으로 추정됩니다.
한 매체는 그룹 빌리의 멤버 하람의 친언니 A 씨가 수년째 연애를 이어오고 있는 진짜 애인이라고 주장하기도 하였습니다. 다만 조규성 선수는 이와 관련된 자신의 여자친구를 정확하게 밝힌적이 없는 상황입니다.
조규성 선수는 현재 손흥민 선수가 뛰고 있는 영국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는 것이 꿈이라고 밝히기도 하였는데요. 부디 더 좋은 선수로서 성장하여 원하는 꿈을 이루기를 바라며 다음 월드컵에서의 좋은 활약 또한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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