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개그우먼 점핑 나이 골때녀 키 프로필 남편

개그우먼 김혜선님은 예능 프로그램과 다양한 활동으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남편과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주면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김혜선 개그우먼과 관련된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김혜선 개그우먼

 

김혜선 프로필

 

 

김혜선님은 1983년 11월 11일에 전라북도 군산시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39세의 나이입니다. 군산여자상업고등학교 졸업하였으며 소풍엔터테인먼트 소속사에서 활동중인 개그우먼입니다.

 

 

158cm의 키에 몸무게는 55kg이며 2018년 11월에 독일인 남성과 결혼하여 현재까지 살고 있습니다. 데뷔는 연극배우로 2002년도에 하였습니다.

 

 

개그우먼 으로는 2011년 KBS 공채 26기로 데뷔하였습니다.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김혜선 개그우먼

 

 

지금은 폐지가 되었지만 과거 KBS의 대표 프로그램중 하나였던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던 인물입니다. 당시 이 프로그램에 2011년 9월부터 2012년 1월까지 방영되었던 최종병기 그녀라는 코너에서 활약하였습니다.

 

무술과 강한 피지컬의 남성 이미지가 강한 캐릭터로서 시청자들의 웃음을 선사하였습니다. 개그콘서트에서 이후 딸바보등 다른 코너들에도 등장하면서 출연을 하다가 이후 독일로 유학을 떠나게 됩니다.

 

 

그녀에게 갑자기 우울증이 찾아왔으며 개그캐릭터와 현실사이에서 감정적인 힘겨움을 느꼈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유학 이후에는 다시 개그콘서트로 돌아와 봇말려라는 코너에 박진호님등과 함께 활약하게 됩니다.

 

당시 이 코너도 인기가 높았으며 당시에도 난폭하고 남성스러운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혜선 남편 결혼

 

 

김혜선님은 독일 유학경험이 있으며 독일어를 유창하게 구사합니다. 죽을 결심으로 향했던 독일에서 그녀의 인연을 만나며 새로운 인생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18년도 11월 3일에 독일 남성 스테판 지겔님과 결혼을 하였습니다. 특히 남편과의 애정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해준 사람이라는 말을 김혜선님이 한적이 있습니다.

 

 

남편은 독일 베를린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그는 환경학 석사 학위의 학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독일 교통부와 대기업에서도 근무한 이력이 있습니다.

 

 

결혼을 위해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한국행을 선택한 인물이라고 알려져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는 김혜선과의 첫만남에서 바로 사랑에 빠졌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김혜선 점핑 및 사업

 

 

김혜선님의 방송 이미지와 비슷하게 재능을 살려 사업도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점핑 머신 센터를 운영하면서 가맹점과 트램펄린 제작 판매사업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그녀는 월수입이 약 2천만원 정도되는 CEO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을 하여 입상하는 등 도전하는 인생을 살며 바쁜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SBS예능 프로그램인 골때리는 그녀들에서 활동중입니다. 골때리는 그녀들 소위 골때녀는 축구 예능으로 그녀의 건강한 피지컬과 신체와 운동능력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여기서 빠른 속도와 강력한 체력으로 축구장에서 맹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혜선 개그우먼님은 시원시원한 성격과 밝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한 개그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인물이였습니다.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는 연기력으로 인정받았으며 현재 하고 있는 사업도 순항중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그녀의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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