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돌싱22기 촬영지 여자 남자 직업 총 정리

나는솔로 돌싱22기가 방영을 시작하였으며 출연진들의 자기소개를 끝마쳤습니다. 이번 글에서 돌싱 22기 회차 정보와 여자 및 남자 출연진을 안내해 드립니다.

 

나는솔로 돌싱22기

 

 

1. 나는솔로 돌싱22기 소개

 

 

나는 솔로' 돌싱특집 3탄인 22기는 현재 방영 중이며, 2024년 8월 14일부터 10월까지 방영될 예정입니다. 162회부터 17n회까지 방영되며, 지금까지 총 269명의 출연자가 '나는 솔로'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촬영지는 경상남도 통영시로, 아름다운 자연 풍경 속에서 돌싱들의 로맨스가 펼쳐집니다.

 

출처 나는솔로 방송화면 캡처

 

이번 22기는 몇 가지 특징과 함께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먼저, 돌싱 특집 최초로 결혼 커플이 탄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자기소개가 3주차 방송까지 이어지면서 출연자들의 개성 넘치는 모습과 솔직한 이야기들이 더욱 풍성하게 담길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기수에는 9기와의 연결고리가 눈에 띕니다. 같은 회사에 다니는 출연자, 경쟁 관계에 있던 출연자 등 흥미로운 이야깃거리가 풍부합니다.

 

 

3회차 방송에서는 남녀 출연자들의 입장 차이가 드러나면서 커플 탄생이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기도 했지만, 제작진의 깜짝 스포일러로 결혼 커플의 존재가 밝혀지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습니다.

 

 

벌써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나는 솔로' 돌싱 22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을 찾아 나선 돌싱들의 이야기를 함께 응원해 보세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되며, 웨이브에서 다시보기도 가능합니다.

 

 

나는 솔로' 22기 남자 출연진들의 자기소개가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기수는 돌싱 특집인 만큼, 출연진들의 연령대가 높고 다양한 직업과 이혼 사유를 가진 분들이 많았습니다. 아래에서 여자와 남자를 살펴봅니다.

 

 

2. 나는솔로 돌싱22기 여자

 

드디어 베일에 싸여있던 '나는 솔로' 22기 여성 출연진들의 직업과 나이가 모두 공개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던 정보들이 드디어 밝혀졌습니다.

 

 

영숙은 34세이며 거주지는 서울이라고 한 후직업은 10년 차 어린이집 교사라고 밝혔으며 지금은 안식기를 가지려고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이 일은 제가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라고 언급하면서 앞서 첫인상 선택에서 4표를 받은 영숙이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순자는 36세의 반도체 소자 제조사 직원으로, 10살, 6살 두 아들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입니다. 두 아들을 홀로 키우며 당찬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미용 자격증을 준비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옥순은 35세의 대전 일반 행정 공무원으로, 미혼모로서 겪었던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힘든 시간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선 그녀의 용기에 많은 응원이 쏟아졌습니다.

 

영자

 

영자는 35세의 난임 임산부를 위한 PT 센터 운영자로, 간호사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교수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금수저'라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그녀는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습니다. 솔직하게 호감을 표현하며 '롱디'까지 고려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현숙은 36세의 온택트 중국어 교사로, 중국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 남편의 빚 문제로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했습니다. 전 남편의 빚 문제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딸을 위해 다시 한번 사랑을 찾아 나선 그녀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정희는 41세의 한국 영화 제작 투자사 임원으로, 능력 있는 커리어 우먼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두 아들을 키우며 커리어를 쌓아온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두 아들을 홀로 키우며 멋진 엄마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그녀는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사랑을 찾고 있습니다.

 

정

 

정숙은 44세의 변호사로, 두 번의 이혼 경험을 가진 '돌돌싱'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특히, 수감 중이던 의뢰인과의 결혼과 이혼 이야기는 마치 영화 같은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매력과 사연을 가진 7명의 여성 출연진들이 '나는 솔로' 22기를 통해 어떤 사랑 이야기를 만들어갈지 기대됩니다.

 

앞으로 펼쳐질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반전, 그리고 결혼 커플의 정체까지! '나는 솔로' 22기의 매력에 푹 빠져보세요. 다음으로 남자 출연진 소개입니다.

 

 

3. 나는솔로 돌싱22기 남자

 

 

경수는 36세의 외국계 광고회사 미디어 디렉터로, 10살 딸을 양육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센스 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었습니다.

 

 

광수는 36세의 포스코 수석연구원으로 엘리트적인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2016년에 이혼했으며 자녀는 없고, 자녀가 있는 사람과의 만남은 어려울 것 같다고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광수

영식

영식은 44세의 금융 컨설팅 회사 대표로, 11살 딸을 양육 중입니다. 자기소개 시간에 흡연 사실이 드러나 조금 아쉬운 마무리를 보였습니다.

 

 

영철은 43세의 응급의학과 전문의로, 10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이혼 후 딸 한 명을 양육하고 있습니다. 독특한 자기소개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영수는 46세의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로 울진에서 봉직의로 일하고 있습니다. 3개월 만에 사실혼 관계를 정리한 경험이 있으며, 자녀는 없습니다.

 

 

영호는 37세의 대학교 교직원으로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9살 연하와의 사실혼 관계를 정리한 후 자녀는 없지만 미래에는 아이를 원하며, 자기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상철은 35세의 경륜 선수로, 짧은 결혼 생활 후 이혼했으며 자녀는 없습니다. 연상보다는 연하를 선호하며 상대방에게 자녀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다양한 매력과 사연을 가진 7명의 남자 출연진들이 앞으로 어떤 로맨스를 펼쳐나갈지 기대됩니다. 나는 솔로 22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을 찾아 나선 돌싱들의 이야기를 함께 응원하며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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