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민 아내 배우 부인 나이 프로필 참여 영화 출연 tv 프로그램 해병대

이번 글에서는 영화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었던 양현민 배우의 프로필과 아내 부인등 여러 정보를 정리해 소개합니다.

 

양현민 배우

 

 

1. 양현민 배우 나이 프로필 해병대

 

양현민은 1981년 11월 16일 인천광역시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배우입니다. 양현민 배우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다양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와 역할을 소화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는 2025년 만 나이 생일 전후 기준으로 43~44세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신장은 177cm이며, 몸무게는 70kg이고 혈액형은 O형입니다.

 

 

학창 시절 운봉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백제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에서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군 복무는 대한민국 해병수색대에서 병장으로 만기 전역하였습니다.

 

 

2005년 연극 '미라클'을 통해 데뷔하였으며,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연기력을 쌓아왔습니다. 현재 고스트 스튜디오 소속으로 활동 중이며, 2019년 3월 30일 배우 최참사랑과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아래에서 아내 결혼은 자세히 소개합니다. 

 

 

양현민 배우는 익살스러운 건달 역할을 주로 맡아 왔으나, 점차 활동 영역을 넓히며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병헌 감독과의 인연이 깊어 2021년까지 감독의 모든 작품에 참여했지만, 2022년에는 이례적으로 세 편의 드라마에서 함께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023년 이병헌 감독의 영화에 다시 출연하며 변함없는 친분을 과시했습니다.

 

 

해병대 894기 출신으로, 개그맨 김동현과 해병대 동기라는 특별한 인연도 있습니다. 2021년 7월에는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와 새롭게 전속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운동에는 소질이 없어 부천상고 태권도 선수단에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운봉공고 연극 동아리 활동을 통해 연기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여러 고생을 한 그는 태권도 선수에서 연기자로 진로를 변경한 계기, 월 수입 20만원으로 연극 무대에 올랐던 시절, 학창 시절부터 결혼 전까지 끊임없이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 등 그의 솔직하고 긍정적인 이야기는 듣는 이들에게 감동과 놀라움을 선사했습니다.

 

 

2. 양현민 아내 부인 참여 영화 출연 tv 프로그램

 

양현민 배우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데뷔 초에는 '아내의 유혹', '연개소문'과 같은 드라마에서 단역을 맡으며 연기 기반을 다졌습니다. 이후 '상속자들'에서는 호텔 매니저 역으로, '프로듀사'에서는 하니 매니저 역으로 출연하며 현대극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2015년에는 이병헌 감독의 영화 '스물'에서 소소반점 사장 '소중' 역을 맡아 코믹 연기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양현민 배우는 이병헌 감독과의 특별한 인연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후 '바람 바람 바람', '극한직업' 등 이병헌 감독의 작품에 연이어 출연하며 '이병헌 사단'의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2019년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에서는 마약반 형사들에게 쫓기는 조직의 넘버3 '홍상필' 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1000만 신스틸러'라는 칭호를 얻으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양현민 배우는 코믹 연기에 능숙하지만, '보쌈 - 운명을 훔치다'에서 김자점 역을 맡아 악역 연기에도 도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또한, '오늘의 웹툰'에서는 권영배 역을 맡아 웹툰 편집부 팀장 역할을 소화하며, 회사 생활에 지친 직장인의 애환을 현실적으로 그려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최근에는 드라마 '연인'에서 표언겸 역으로, '조선 변호사'에서는 표 씨 역으로 출연하며 사극에서도 꾸준히 활약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시리즈 '닭강정'에서는 배달 역으로 우정 출연하며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2020년에는 영화 '대무가: 한과 흥'에서 '청담도령' 역을 맡아 생애 첫 주연으로 발탁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그는 이 작품에서 능글맞지만 실력 있는 무당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을 이끌어 나갔습니다.

 

 

양현민 배우는 연극 무대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왔습니다. '룸넘버13', '보고싶습니다', '프렌즈' 등 다양한 연극 작품에서 주조연을 맡아 연기 내공을 쌓았으며, 뮤지컬 무대에도 서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였습니다. 

 

 

이처럼 양현민 배우는 드라마, 영화,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을 통해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양현민 배우는 1,5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코미디 영화 흥행 기록을 세운 '극한직업'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천만 신스틸러'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이병헌 감독의 데뷔작부터 꾸준히 함께하며 '이병헌 감독의 페르소나'로 불리는 양현민은 '극한직업'에서 홍상필 역을 맡아 코믹한 악당 연기로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그는 영화의 흥행과 결혼이라는 겹경사를 맞이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그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과 연기 변신에 기대가 모아집니다.

 

 

다음으로 양현민 배우의 아내 부인에 대해 소개해 드립니다. 양현민 배우와 최참사랑 배우는 11년이라는 긴 연애 끝에 2019년 3월 30일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단순한 연인 관계를 넘어, 동료 배우로서 서로의 활동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관계를 유지해 왔습니다.

 

그의 예비 신부 최참사랑 역시 드라마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배우입니다. 특히 영화 '스물'에서는 함께 출연하여 부부 역할을 연기하기도 했습니다.

 

 

양현민은 최참사랑과 11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으며, 이들은 영화 '스물'에서 부부로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그는 "제 인생에서 상상할 수 없었던 기적 같은 일이 생겼다"며 "아무래도 예비 신부인 사랑이가 제겐 복덩이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결혼 후에도 양현민 배우는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아내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드러내며 '사랑꾼'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아내에게 경제권을 일임하고 모든 계좌를 넘겨주었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양현민은 아내와의 알콩달콩한 메시지 대화 내용, 눈부신 아내의 미모, 그리고 아내를 감동시키기 위한 특별한 이벤트 방법 등을 공개하며 '로맨티스트'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라디오 스타등 가끔씩 예능이나 방송에 종종 출연하기도 하며 특히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 그녀와 아내의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을 선보이는 양현민 배우와 그녀의 아내를 응원하며 모든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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