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박시은 딸 유산 입양 나이 프로필 가족 아이 자녀

오늘의 글에서는 드라마와 영화 및 예능 출연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진태현 인물의 프로필과 여러 정보를 안내해 드립니다.

 

진태현 박시은 딸

 

 

1. 진태현 나이 프로필

 

진태현은 대한민국의 배우입니다. 진태현은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배우로 평가받습니다. 특히 선과 악을 넘나드는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본명은 김태현이며 1996년부터 2010년까지 본명으로 활동하다가 2010년 10월부터 현재의 활동명으로 변경하였습니다. 1981년 2월 15일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만 43세입니다.

 

진태현 인스타 출처

 

신체 조건은 키 177cm에 몸무게 66kg이며 혈액형은 O형입니다. 2025년 만 나이 생일 전후 기준으로 43~44세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예술대학 연극과에 진학하였으나 중퇴하였습니다. 1996년 KBS2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1999년 연극 세종대왕과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현재 소속사는 마다엔터테인먼트입니다.

 

 

가족으로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으며 2015년 7월 31일 배우 박시은과 결혼하였습니다. 자녀로는 장녀 박다비다와 두 명의 딸이 있으며 반려견으로 진토르와 진미르를 키우고 있습니다.

 

관련 정보는 아래에서 더욱 자세히 소개해 드립니다. 그의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현재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취미는 자전거 타기이며, 피나렐로 도그마 디스크 모델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시마노의 수입사인 나눅스네트웍스의 앰버서더로도 활동 중입니다. MBTI 검사 결과는 INFJ입니다.

 

 

현재 분당구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2016년 8월 2일에는 뺑소니 사고를 당했지만, 드라마 '몬스터' 촬영을 위해 부상이 완전히 낫지 않은 상태에서도 촬영을 강행했습니다.

 

 

2. 진태현 출연 드라마 영화 박시은 딸 유산 입양

 

 

진태현 배우는 다채로운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최근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 MC를 맡아 부부들의 갈등 상황을 재연하는 심리극 연기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의 실감나는 연기는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부부 관계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이끌어냈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또한 진태현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발성으로 맡은 역할을 몰입도 있게 그려내는 배우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진태현은 1996년 KBS2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초반에는 다양한 작품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았으며, 2002년 MBC 그대를 알고부터에서 김수진 역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같은 해 로망스, 내 이름은 공주, 선물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갔습니다.

 

 

2003년 MBC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에서는 준호 역으로 출연하여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이후 러브레터, 기쁜 소식, 귀여운 여인, 회전목마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였습니다.

 

 

2005년에는 KBS2 드라마 내 손을 잡아요에서 김 중위 역을 맡으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고, 같은 해 SBS 서동요에서 유림 역으로 출연하며 사극에도 도전하였습니다.

 

2006년 KBS2 드라마 눈의 여왕에서는 최충식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며, 이후에도 KBS 드라마시티 인간 말종 개상구, 난 네게 반했어, MBC 하얀 거짓말, SBS 천사의 유혹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펼쳤습니다.

 

 

2010년부터는 예명 '진태현'으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서 유민수 역을 맡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습니다.

 

이후 계백에서 교기, JTBC 인수대비에서 연산군을 연기하며 역사극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2012년 MBC 신들의 만찬, 2012~2013년 MBC 오자룡이 간다에서 진용석 역을 맡으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갔으며, 2013년 MBC 드라마 내 손을 잡아에서는 민정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2014년 MBC 호텔킹에서는 로먼 리 역으로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2016년 MBC 드라마 몬스터에서는 도광우 역으로 등장하여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 역할을 했습니다. 2019년에는 KBS2 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서 김남준 역을 맡으며 안방극장에서 다시 한 번 활약하였습니다.

 

영화에서도 꾸준히 활동하며 다양한 장르에 도전했습니다. 2004년 내 사랑 싸가지와 돌려차기를 시작으로 청연,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방과 후 옥상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에서도 입지를 다졌습니다.

 

 

2007년에는 이브의 유혹과 두 얼굴의 여친, 2008년에는 기다리다 미쳐와 비몽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였습니다. 2012년에는 무서운 이야기에서 박두호 역으로 출연하며 스릴러 장르에도 도전하였습니다.

 

연극 무대에서도 활약하며 1999년 세종대왕에서 영풍군 이전 역으로, 2000년에는 햄릿에서 햄릿 왕자 역을 맡아 연기 내공을 쌓았습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로맨스, 스릴러, 사극, 코미디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약한 진태현은 꾸준한 작품 활동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5년 7월 31일 결혼했습니다.

 

 

배우자 박시은은 1980년 1월 6일 서울특별시 중구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배우입니다. 올해 45세이며, 키 161cm, 몸무게 43kg, B형이며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해 왔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여러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며 좋은 호흡을 보여주었고, 2019년에는 딸을 입양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2019년 10월에는 신혼여행 당시 방문했던 보육원에서 조카와 삼촌으로 인연을 맺었던,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딸을 입양했습니다.

 

 

하지만 2021년과 2022년에 두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었고, 2022년 11월에는 3개월 전 유산한 아이에 대한 그리움을 SNS에서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굳건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두 딸을 추가로 입양하며 세 딸의 부모가 되었습니다.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 함께 두산 베어스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있으며, 보스턴 레드삭스와 리버풀 FC의 팬이기도 합니다.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서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드라마 '내 손을 잡아'에서는 악연 관계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2015년 7월 31일 결혼하여 부부가 되었습니다.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 함께 두산 베어스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있으며, 보스턴 레드삭스와 리버풀 FC의 팬이기도 합니다.

 

 

2022년 11월에는 3개월 전 유산한 아이에 대한 그리움을 SNS에 표현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을 선보이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를 응원하며 모든 글을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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