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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님은 피부과 전문의이자 방송인, 정치인등으로 활동해온 인물이며 이번 글에서 그의 가족과 프로필등 여러 정보를 자세히 소개해 드립니다.

 

함익병 프로필

 

 

1. 함익병 프로필 나이

 

함익병은 대한민국의 피부과 전문의이자 방송인, 정치인입니다. 그는 현재 '함익병 피부과 클리닉'의 원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1961년 12월 9일 경상북도 대구에서 태어난 함익병은 올해 62세이며, 서울특별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의 본관은 강릉 함씨입니다.

 

 

신체 조건은 키 184cm, 몸무게 85kg, 혈액형은 B형입니다. 학력으로는 진해남중학교와 마산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 학사를 취득하였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그는 피부과 의사로서 전문적인 진료와 더불어 저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방송인으로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자유민주연합, 국민의당, 바른정당, 더불어민주당 등 여러 정당에서 당무위원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 전직 정치인이기도 합니다.

 

 

함익병은 서울 이지함 피부과 차석부원장을 거쳐 현재 '서울 함익병 피부과 클리닉'의 원장을 맡고 있으며, '함익병 앤드 에스더 클리닉'의 공동 대표 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부모인 함동룡(부)과 김삼술(모) 슬하에서 자랐으며, 형 함익건, 누나 함익령, 남동생 함익대가 있습니다. 배우자는 강미형이며, 딸 함은영(1989년생)과 아들 함윤철(1991년생)이 있습니다. 군복무는 육군 공중보건의 중위로 복무한 후 1989년 9월 전역했습니다.

 

방송화면 캡처

 

함익병 씨와 그의 아내 강미형 씨는 1972년, 함익병 씨가 초등학교 재학 시절에 처음 만났습니다. 무려 1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서로를 알아가고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1988년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만큼 두 사람의 사랑은 더욱 깊고 단단해 보입니다.

 

 

함익병 가족 구성원 소개

아내: 강미형 (1966년생)

딸: 함은영 (1989년생)

사위: 김혁룡 (1986년생)

아들: 함윤철 (1991년생)

남동생: 함익대 (1963년생) - 경상남도 마산 생, 기혼

 

 

딸 함은영님은 과거 방송에서 미국 벤처회사에 재직 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2018년 김혁룡 씨와 결혼했습니다.

 

특히 사위 김혁룡 씨에 대한 애정도 각별하여, 방송에서도 종종 사위 자랑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함익병 씨가 방송에서 언급한 바에 따르면 IT 계열 회사에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천주교 신자로서 세례명은 나자렛의 요셉이며, 2013년에는 SBS 연예대상 버라이어티 부문에서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함익병씨의 집과 재산 규모등도 화제가 되었습니다. 

 

부동산: 함익병 씨는 과거 방송에서 37세에 부자가 되었고, 1년에 집 한 채씩 살 정도로 돈을 벌었다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또한, 현재 거주 중인 집은 100평대 아파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병원 운영: 함익병 씨는 성공적인 피부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상당한 수입을 얻고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송 활동: 활발한 방송 활동을 통해 얻는 수입도 상당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러한 정보들을 종합해 볼 때, 함익병 씨는 상당한 재력을 갖춘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정확한 재산 규모는 개인 정보이므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2. 함익병 생애 및 여담

 

함익병의 어릴 적 꿈은 정치가였으며, 김근태 의원을 후원하는 등 정치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강적들' 등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수학, 물리학, 천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료 시에는 간결하고 직설적인 화법을 사용하며, 예약을 받지 않고 오는 순서대로 진료하는 방식을 고수합니다. 딸의 결혼 상대로 효자가 아닌 사람을 원했던 일화는 그의 가치관을 보여줍니다.

 

 

대구에서 태어난 함익병은 교사였던 부모님 슬하에서 성장했습니다. 마산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 진학했고, 졸업 후에는 개인병원에서 임상의로 활동하다가 모교 대학원을 수료했습니다.

 

 

피부과 전문의로서 그는 이유득, 지혜구와 함께 '이지함 피부과'를 설립하여 차석부원장을 역임했습니다. 이지함 피부과는 레이저 치료, 여드름 치료, 피부 스케일링 등을 국내에 선도적으로 도입하며 피부미용계의 혁신을 이끌었습니다.

 

 

당시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지방에서도 환자들이 찾아올 정도였고, 함익병 원장 자신도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지함 피부과의 혁신적인 노력은 오늘날 연예인뿐 아니라 일반인들까지 깨끗한 피부를 갖게 된 데 큰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받습니다.

 

 

현재 함익병 원장은 서울에 위치한 '함익병 피부과'를 운영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종편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함익병은 과거 자유민주연합에 입당했으나 공천을 받지 못해 탈당했고, 이후 안희정과 문재인을 지지하며 정치에 대한 꿈을 키웠지만, 과거 발언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최순실 사태 당시에는 정치에 대한 깊은 실망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2021년에는 윤석열 캠프에 합류했지만, 과거 논란이 재점화되면서 7시간 만에 하차했습니다. 하지만 2024년에는 아들의 설득으로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으로 참여하며 정치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이준석의 당선을 돕고 개혁신당의 성장에 기여한 그는, 이후 이기인의 당대표 후보 출마를 지지하며 후원회장을 맡는 등 정치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함익병은 1960년대생이지만 184cm의 큰 키와 탄탄한 체격을 자랑하며, 등산을 즐기는 활동적인 면모를 보입니다. 대머리임을 밝히고 탈모약을 복용 중이며, 대머리라는 표현을 자유롭게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논리적이고 감정을 배제한 화법으로 '로봇'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겁이 많아 집에 안전 장비를 갖추고 배를 탈 때는 항상 구명조끼를 착용합니다.

 

의학채널 비온뒤 등에 출연하며 여에스더-홍혜걸 부부와 친분을 과시하고, '자기야 - 백년손님'을 통해 국민 사위로 등극하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건강 비결로 숙면, 규칙적인 식사, 운동을 강조하며, 특히 숙면의 중요성을 끊임없이 역설합니다. 독실한 천주교 신자이며, 과거에는 피부과 의사로서 큰 성공을 거두어 한 달 수입이 집 한 채 값에 달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동안 외모와 솔직한 화법으로 매력을 발산하며, 건강검진보다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강조하는 등 자신만의 철학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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