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신임 정무수석 자리에 위치하게된 국회의원 출신의 홍익표 인물에 대해 이번 글에서 구체적으로 정리해 안내해 드립니다.

홍익표는 1967년 11월 20일 서울특별시 관악구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2026년 기준으로 58세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남양 홍씨 본관을 지닌 그는 대한민국 정치인으로서 정책과 정무 전반을 아우르는 역할을 수행해 온 인물입니다. 현재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으로 재임 중이며 제43대 정무수석비서관으로서 2026년 1월 20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국정 전반의 정치적 조율과 소통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학력으로는 관악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한양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서 정치외교학 학사를 취득했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치며 정치외교 분야의 학문적 기반을 다졌습니다.

병역은 대한민국 육군 제1군수지원사령부에서 학사 19기로 복무하며 중위로 전역했습니다. 종교는 가톨릭으로 세례명은 안드레아이며 가정에서는 배우자와 두 딸의 아버지입니다. 신체는 175센티미터이며 혈액형은 B형입니다.
정치 경력 측면에서는 국회의원 3선으로 19대 20대 21대 국회에서 활동하며 입법과 정책 논의에 참여해 왔습니다.
공직의 당적 보유 금지 조항에 따라 무소속이며 원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입니다.
군 복무는 1992년 7월 육군 소위로 임관하면서 시작됐고 제1군수지원사령부에서 정훈 분야 장교로 근무했습니다. 약 3년간 복무한 뒤 1995년 6월 중위 계급으로 전역했습니다.

전역 이후에는 연구와 정책 현장을 오가며 활동 범위를 넓혔습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서 전문연구원으로 근무했고 일본의 환일본해경제연구소 ERINA에서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며 국제 및 동북아 경제와 외교 이슈를 다뤘습니다. 또한 통일부 정책보좌관을 맡아 남북 관계와 대북 정책 실무를 경험했으며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강의와 연구를 병행했습니다. 인천광역시 남북교류협력위원으로도 참여해 지방 차원의 교류 정책에도 관여했습니다.
정치권에 본격적으로 진입한 것은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서입니다. 그는 민주통합당 소속으로 서울특별시 성동구 을 선거구에 출마해 보수 진영 후보였던 김동성 후보를 꺾고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이후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는 선거구 조정으로 중구와 성동구 갑이 통합된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다시 도전했고 같은 상대와의 재대결에서 승리하며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도 같은 지역구에 출마해 미래통합당 진수희 후보를 상대로 과반이 넘는 득표를 기록하며 3선 고지에 올랐고 이로써 성동 지역에서 민주당 계열 최초의 3선 의원이라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국회 활동 초기였던 19대 국회에서는 원내대변인 역할을 수행하며 대외 소통에 나섰고 국정감사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아 여러 차례 우수 의원으로 선정됐습니다. 이 시기 그는 입법 활동에도 적극적이었는데 국민의 휴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국민의 휴일 관련 법안과 대형 유통업 확장에 따른 중소상공인 보호를 목표로 한 유통산업 관련 법 개정안 등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구분 없이 휴식의 권리를 확대하자는 문제의식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다수의 법안을 공동 또는 대표 발의했습니다. 또한 2016년 테러방지법 처리 과정에서는 필리버스터에 참여해 장시간 발언을 이어가며 정보기관의 권한과 민주주의 원칙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드러냈습니다.
20대 국회에서는 행정안전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간사로 활동하며 행정과 산업 정책 전반을 다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과 수석대변인을 역임하면서 당 정책 조율과 메시지 관리에도 중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소방관 국가직 전환과 관련된 입법 과정에서는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서 제도 개선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이 성과로 현장 소방 인력들로부터 감사의 뜻을 전달받기도 했습니다. 이 제도는 소방 인력의 처우 개선과 함께 재난 대응 체계의 전국적 균형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1대 국회에 들어서면서 그는 당내 핵심 보직을 연이어 맡았습니다. 2020년 9월에는 민주연구원 원장으로 선임돼 당의 중장기 전략과 정책 연구를 총괄했고 2021년 1월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으로 임명돼 국회 내 입법 전략을 조율했습니다. 같은 해 11월에는 언론과 미디어 제도 전반을 논의하는 국회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관련 제도 개선 논의를 이끌었습니다.

2022년에는 기존 지역구를 떠나 서초구 을 지역위원장 공모에 지원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다선 의원이 비교적 안정적인 지역을 포기하고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에 도전한 선택은 당 안팎에서 책임 정치와 외연 확장의 사례로 평가됐습니다. 그는 강남과 서초 지역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지지 기반을 확보하지 못하면 서울 전체 선거에서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2023년에는 원내지도부 공백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출마해 결선 투표 끝에 선출됐습니다. 취임 직후 당내 갈등 관리와 국회 현안 대응을 동시에 수행했으며 주요 법안 처리 과정에서도 당을 대표해 협상과 조율에 나섰습니다. 같은 해 하반기 보궐선거 국면에서는 당 후보 지원 유세에 참여했고 사법과 정치 현안을 둘러싼 공개 발언을 통해 당의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2024년 총선에서는 서초구 을 지역에 다시 도전했으나 보수 진영 후보에게 패배해 의석을 잃었습니다. 다만 강남권 민주당 후보들 가운데 비교적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는 평가도 함께 나왔습니다. 낙선 이후에도 원내대표로서 이태원 참사 관련 특별법과 해병대 사건 수사 외압 의혹 특검법 등 주요 현안 입법에 관여하며 역할을 이어갔습니다.
의원 임기를 마친 뒤에는 학계 복귀 가능성을 언급하며 강의와 연구에 대한 뜻을 밝히는 한편 방송 시사 프로그램과 라디오에 출연해 정치 현안을 해설하는 활동도 병행했습니다. 이후 2025년 말에는 차기 지방선거와 관련한 정치적 행보 가능성이 거론됐습니다.

그러나 2026년 1월 전임자의 사퇴로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에 임명되면서 지방선거 출마 가능성은 자연스럽게 정리됐고 현재는 대통령실에서 정치권과의 소통과 조정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홍익표 의원과 관련하여 언급되는 수박이라는 표현은 한국 정치권, 특히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사이에서 사용되는 은어입니다.

겉은 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수박 껍질)이지만, 속은 국민의힘을 상징하는 빨간색(수박 속살)이라는 뜻으로 비하하는 표현입니다. 홍익표 의원은 특정 계파에 매몰되기보다는 합리적이고 중도적인 태도를 취해온 인물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그가 수박이라는 공격을 받았던 주요 계기가 과거에 있기도 하였습니다. 계파 갈등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점입니다.
하지만 홍익표 의원 본인은 이러한 멸칭에 대해 당내 분열을 야기하는 행위라며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해 왔습니다. 그가 정무수석으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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