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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마 유는 특히 골때녀라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한국인들에게 알려지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 마시마 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마시마 유

 

마시마 유는 1997년 8월 30일에 일본 군마현 시부카와시에서 태어난 배우입니다. 마시마 유의 국적은 일본입니다.

 

 

그녀는 최근에 앞서 '골때녀' 한일전 2차전에서 뛰어난 실력을 선보여 한국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습니다.

 

 

마시마 유는 현재 만 27세이며, 출생지는 군마현이지만 사이타마현 우라와시에서 성장하였습니다. 세이조대학을 졸업하였고, 2004년부터 배우 활동을 시작하여 아역배우 출신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마시마 유의 부모님은 아버지가 농구를 하셨고 어머니는 에어로빅을 하셨습니다.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운동을 좋아하게 되었으며, 3살 때부터 축구를 시작해 성장 과정에서 축구와 운동에 친숙하게 자랐습니다.

 

 

가족은 부모님 외에 특별히 알려진 다른 가족 구성원에 대한 정보는 없습니다. 현재 마시마 유는 미혼이며 결혼이나 열애에 관한 공식적인 소식은 없습니다.

 

현재는 소니 뮤직 아티스트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어 회화에도 능하며, 일본축구협회에서 발급하는 JFA C급 지도자 자격과 4급 심판 자격을 보유하고 있어 축구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열정을 갖고 있는 인물입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축구를 시작하여 중학교까지 축구부에서 활동했으며, 이후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마시마 유는 일본의 배우로서 아역 배우 출신입니다. 대표적인 출연작으로는 드라마 '라디에이션 하우스', '러브 팬텀', '가면라이더 가브', '파워레인저 다이노소울', '이름을 잃은 여신' 등이 있으며, 영화 '팬텀 페인', '아라노 헤이트', '퍼펙트 월드' 등에도 출연해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2025년 공개 예정인 '가면라이더 가브'에서는 주연급 영화배우 역할을 맡아 SF 장르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무대극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연기력을 다졌고, 광고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마시마유 인스타 출처

 

아역 배우로 데뷔한 마시마 유는 축구와 연기를 병행하다가 2016년부터 일본 프리스타일 축구협회 공인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축구 실력과 리프팅 기술을 자랑합니다. 중학교 시절까지 축구부에서 활동했으나 아역 배우 활동으로 인해 본격적인 축구 선수 진로는 포기했습니다.

 

특히 2024년 10월에는 한국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골 때리는 그녀들에 첫 출연하면서 한국 예능에 데뷔하였으며, 2025년 4월에는 같은 프로그램 내 FC 원더우먼에 정식 입단하게 되어 앞으로의 활발한 한국 활동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 한일전 이후에는 한국어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한국어 문장도 어느 정도 구사할 수 있습니다.

 

신장은 164cm이며, 특기로는 축구, 프리스타일 풋볼, 리프팅이 있으며 특히 리프팅은 1000회 이상 가능할 정도의 실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마시마 유는 시즌 7부터 FC 원더우먼에 합류하였습니다. 앞서 일본인 배우이지만 이전 국가대항전 한일전에서 일본팀의 핵심 선수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시즌 7을 기준으로 볼 때, 팀의 정체성이 '외국인 팀'인 FC 월드 클라쓰를 제외하면 현재 선수 중 유일한 외국인 선수입니다.

 

 

마시마 유는 시즌 6 올스타전으로 치러진 국가대항전 한일전 1차전에서 일본팀의 일원으로 처음 출연하여 팀의 에이스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습니다.

 

 

2024년 10월 한일전 1차전에서 페널티킥 선제골과 역전 중거리 슈팅골을 기록하며 일본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시즌 7 올스타전인 국가대항전 한일전 2차전에도 일본팀 멤버로 다시 출연하였습니다.

 

 

그녀는 앞서 소개한 것처럼 일본축구협회(JFA) 공인 지도자 자격(C급)과 축구 심판 자격(4급)을 갖추고 있다는 측면에서 축구와 관련된 지식도 풍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골키퍼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을 소화하는 올라운드 플레이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프리스타일 드리블 기술, 정확한 킥 정확도, 경기 판단력이 돋보입니다. 프리스타일 축구 기술 연마를 위해 매일 3시간 이상 훈련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처럼 마시마 유는 연기와 축구 양쪽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FC 원더우먼 합류는 김가영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결정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C원더우먼에는 지난 한일전에서 4골을 기록한 일본인 '축구 여신' 마시마 유와 '카바디 국가대표' 출신으로 뛰어난 피지컬을 자랑하는 우희준이 합류하여 팀 전력이 크게 상승했습니다.

 

마시마 유는 정규 팀 합류에 기쁨과 감사를 표하며 활약을 예고했고, 조재진 감독은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막강한 전력을 갖춘 FC원더우먼이 G리그 첫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마시마 유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팬들과 마시마 유소통하고 있으며, '골때녀' 출연을 통해 국내 팬층 확대가 예상됩니다. 마시마 유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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