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림 프로필 썸바디 배우 이동건 미스코리아 나이 키

오늘 포스팅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로서 활동중인 강해림 인물과 관련된 상세한 정보를 자세히 소개해 드립니다.

 

강해림 프로필

 

강해림은 현재 대한민국의 배우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1996년 4월 1일에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경성대학교 음악학부에 재학 중입니다. 2025년 만 나이 기준으로 29세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신장은 172cm이며, MBTI 성격유형은 INTP입니다. 2017년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을 통해 데뷔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인생 영화는 '스텝 업 3D'와 '사운드 오브 뮤직'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음식 취향으로는 요아정 최애 조합으로 초코시럽과 벌집꿀을 꼽고, 공차에서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타로 밀크티입니다.

 

 

팬들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인데, 2024년 6월 17일 처음으로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 서비스가 매우 좋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이후 2019년에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2와 시즌3에 재연 배우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2020년에는 JTBC 드라마 라이브온에서 박해림 역을 맡아 점차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2022년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썸바디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으며 본격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앤드마크 소속으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강해림 배우는 유창한 영어와 일본어 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2018년 5월, 소속사 판타지오의 경영진 교체 과정에서 불거진 문제로 전속 계약 분쟁을 겪었으나, 약 1년 반에 걸친 분쟁 끝에 2019년 10월 소속사와 합의 후 복귀했습니다.

 

연기 활동 외에도 다양한 꿈을 가지고 있는데, 2022년 11월 스포츠동아 인터뷰에서 웹툰 작가가 목표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10대 시절부터 취미로 그림을 그려왔으며 최근 정식으로 배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야기를 만들고 표현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며, 앞으로도 연기와 창작 활동을 동시에 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2023년 9월에는 현재 소속사인 앤드마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특히 드라마 '썸바디' 캐스팅 당시에는 무려 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2019년 '연애의 참견 시즌 2'부터 '시즌 3'까지 재연 배우로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TV 방송에 출연하기 시작했고, 2020년 12월 15일에는 '연애의 참견'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하여 주우재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도 했습니다.

 

 

강해림은 2016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부산·울산지역 예선에서 진(眞)에 선발된 이력이 있습니다. 경성대학교 음악학부 1학년에 재학 중이던 강해림은 28명의 참가자와 함께 3박 4일간의 합숙과 심사위원 면접을 거쳐 종합적인 미와 재능을 기준으로 진·선·미 중 최고의 영예인 진을 차지했습니다.

 

 

이후 부산·울산 대표로 본선에 진출해 최종 15인에 오르는 등 두각을 나타냈으며, 미스코리아 본선 무대에도 참가했습니다. 강해림은 대학생 시절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어 미스코리아에 도전했다고 밝혔으며, 이후 배우로 데뷔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72cm의 큰 키와 세련된 이목구비, 단아하면서도 도시적인 분위기가 특징으로 꼽힙니다.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또렷한 이목구비와 균형 잡힌 몸매, 우아한 이미지로 주목받았으며, 데뷔 이후에도 자연스러운 미소와 신선한 매력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듬해인 2017년에는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으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 시즌2와 시즌3에서 재연 배우로 활약하며 생활 연기를 바탕으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갔습니다.

 

‘연애의 참견’에서는 다양한 에피소드의 주인공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을 뿐 아니라, 2020년에는 스페셜 MC로도 등장해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밝히는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2020년에는 JTBC 드라마 ‘라이브온’에서 박해림 역을 맡아 드라마 연기에도 도전했으며, 점차 배우로서의 입지를 넓혀갔습니다. 2022년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썸바디’에서 6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연 ‘김섬’ 역에 발탁되며 본격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작품에서 강해림은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독특한 성향의 개발자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고, 신인 배우로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습니다.

 

 

‘썸바디’ 이후 강해림은 약 3년간의 공백기를 가졌으나, 2025년에는 하정우 감독이 연출한 영화 ‘로비’에서 슬럼프에 빠진 프로 골퍼 ‘진프로’ 역으로 스크린에 복귀했습니다.

 

 

이 작품을 위해 3개월간 하루 5시간씩 골프 연습에 매진하는 등 캐릭터에 대한 철저한 준비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외에도 드라마 ‘고벤져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영역을 넓혔습니다.

 

 

이처럼 강해림은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과 함께, 웹드라마, 예능, 드라마,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아가고 있습니다.

 

2025년도에는 영화 ‘로비’로 다시 한 번 대중의 관심을 받았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입니다. 2025년 5월 말, 배우 강해림과 이동건의 열애설이 보도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열애설은 서울 강남 거리에서 두 사람이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걷거나, 이동건이 강해림의 허리와 어깨에 손을 두르는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되면서 확산됐습니다. 이 모습들은 여러 차례 목격되었고,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이미 공공연한 사실로 알려져 있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강해림의 소속사 앤드마크와 이동건의 소속사 더블유플러스 모두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고, 공식적으로는 열애 여부를 인정하지도 부인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양측의 조심스러운 태도와 여러 정황, 그리고 사진 공개로 인해 사실상 열애 중이라는 해석이 많이 나오기도 합니다.

 

두 사람은 16살의 나이 차이가 있지만, 공개된 사진과 목격담을 통해 자연스럽고 다정한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열애설로 강해림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대중의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두 사람이 직접 입장을 밝힐지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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