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가수로서 활동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요요미 인물과 관련된 상세한 정보를 소개해 드립니다.
1. 요요미 프로필 나이
요요미는 대한민국의 가수, 싱어송라이터, 배우입니다. 요요미는 본명이 박연아로 1994년 10월 8일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태어났습니다. 2025년 만 나이 생일 전후 기준으로 30~31세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순천 박씨입니다. 157cm의 키에 41kg이고 혈액형은 A형입니다. MBTI는 ESFP이며 가족으로는 아버지 박시원, 어머니, 오빠 박무동, 남동생 박인동이 있습니다.
청주내덕초등학교, 대성여자중학교, 청주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종교는 없습니다. 2018년 정규 1집 'First Story' - 이 오빠 뭐야로 데뷔했으며 트로트, 발라드, 댄스, R&B, 록 음악, POP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입니다.
피아노, 드럼, 기타 등의 악기를 다룰 수 있으며 OGAM엔터테인먼트 레이블 소속입니다. 현재 소속사는 스쿨뮤직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리틀 혜은이, 중통령, 고속도로 아이유, 아로미 등의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요미는 아담한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균형 잡힌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귀여운 외모와 달리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반전 매력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자신의 몸매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요요미는 자신의 몸매를 드러내는 의상을 입거나 화보 촬영을 통해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모습은 팬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젊은 여성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요미는 몸매보다는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인정받는 가수가 되고 싶어합니다.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실력을 키워나가는 요요미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2. 요요미 아버지 가수 활동 노래 모음
학창 시절에는 노래와 계주 선수를 병행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가수 박시원의 딸로, 7세 때 아버지의 공연 후 차 안에서 흘러나오던 혜은이의 제3한강교를 듣고 가수의 꿈을 키웠습니다.
요요미 아버지 박시원은 1967년생 트로트 가수로, 1987년 KBS 신인가요제에서 가창상을 수상하며 데뷔했습니다. 가수 요요미의 아버지이며, 흔들리지마, 폐활량 등의 대표곡이 있습니다.
젊은 시절부터 노래에 대한 열정이 컸지만, 음반 제작 실패와 사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라이브 카페를 운영하며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그는 30년 이상 무명가수로 활동하며 지역 행사 등에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딸 요요미가 가수의 꿈을 키우는 데 큰 영향을 준 인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요요미는 초등학교 5학년 때 KBS 열려라 동요세상에 중창단으로 참가하여 뛰어난 보컬 실력을 선보였으며, 중학교 1학년 때 부산 가족여행 중 노래방에서 혜은이와 심수봉의 노래를 부르며 본격적으로 가수의 꿈을 키웠습니다.
혜은이의 제3한강교는 그녀의 '18번'이 되었으며, 다양한 장르의 노래와 춤으로 친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JYP 오디션에 합격했지만 아버지의 반대로 가수의 꿈을 잠시 접어야 했습니다. 이후 음악 학원을 다니며 실력을 키웠고, 20대 초반까지 청주에서 거주하다 데뷔 후 인천으로 이사하여 현재까지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2012년 공개 오디션에서 우승하며 '연아'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트로트계의 여동생'으로 불리며 행사 무대에 서기도 하고, 2013천안국제웰빙식품엑스포 로고송을 부르기도 했습니다. 2013년에는 첫 싱글앨범 Sorry Sorry를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이후 소속사와의 계약 문제 등으로 무명 시절을 겪으며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아버지의 라이브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노래 연습을 이어갔고, 심수봉의 사랑밖엔 난 몰라를 부르며 트로트 가수로서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그녀가 '요요미'라는 이름으로 데뷔하여 성공적인 활동을 펼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2013년부터 가수 활동을 시작했지만, 정식 데뷔는 2018년 싱글 앨범 첫번째 이야기(First Story)를 통해서였습니다.
'해피 바이러스', '노래하는 요정', '요미요미 요요미' 등으로 자신을 소개하며, 이름의 뜻은 소속사 대표가 순우리말 '요요하다'와 아름다울 미(美)를 합쳐 '마음까지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라'는 의미로 지었다고 합니다.
초기에는 유튜브에 혜은이의 노래를 커버하며 '리틀 혜은이'라는 별명을 얻었고, 폭발적인 가창력과 헬륨가스를 마신 듯한 독특한 목소리로 주목받았습니다.
아담한 체구와 큰 눈, 자연스러운 애교는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이며, 이러한 매력으로 '중통령(중년들의 대통령)'과 '고속도로 아이유'라는 별명도 얻었습니다.
트로트를 주 장르로 하지만 발라드, R&B, 댄스, 록, POP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춤 실력 또한 뛰어나며, 안무를 따로 배우지 않고 느낌대로 추는 것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나를 꼭 안아주세요, 얼마나 더 울어야 하니 등의 자작곡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도 보여주고 있으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 광고,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곡 공부와 일본어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스케줄 준비까지 직접 하는 등 자기 관리에도 철저한 모습을 보입니다.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커버곡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하고 있으며, 한때는 매달 신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습니다. 2023년 현재는 신곡 발표보다는 곡의 완성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요요미는 '이 오빠 뭐야', '촌스러운 사랑노래', 'S-LOVE' 등의 히트곡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아티스트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요요미는 현재 남자친구가 없으며, 결혼도 하지 않았습니다. 과거에 방송 프로그램에서 가수 박서진과의 핑크빛 기류가 형성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하지는 않았습니다.
요요미는 이상형으로 배려심 깊고 착한 사람을 꼽았으며, 아직은 결혼보다는 음악 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요요미는 언젠가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으며, 팬들도 그녀의 행복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와 활동으로 사랑받는 요요미님을 응원하며 이상으로 모든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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