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프로필과 아들 집등 여러가지 정보를 총 정리하여 자세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홍현희 프로필 나이
홍현희는 1982년 5월 10일 서울특별시 강동구 잠실동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개그우먼입니다. 본관은 남양 홍씨이며, 현재 나이는 42세입니다.
그녀는 153.2cm의 키에 58kg의 체중을 자랑하며, 혈액형은 A형입니다. 홍현희는 영동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가족으로는 어머니와 오빠 홍인기가 있으며, 2018년 10월 21일에는 제이쓴과 결혼하여 현재까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그녀는 2022년 8월 5일 아들 연준범을 출산하여, 가족의 소중한 일원이 되었습니다. 종교는 개신교이며, 현재 티엔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 중입니다.
홍현희는 과거 제약회사에서 정규직으로 근무하다가 개그맨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공채 시험에 합격하여 퇴사했습니다. 하지만 개그맨 생활의 어려움으로 인해 계약직으로 제약회사에 복직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개그에 대한 열정을 포기할 수 없었던 그녀는 30살에 다시 한번 과감하게 퇴사하고 개그계에 도전했습니다. 영동여자고등학교 이과를 졸업했고 식품영양학과를 전공한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하여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김영희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결혼 후 홍현희는 오히려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남편 제이쓴과 함께 방송계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안타깝게도 부친상을 당했지만, 슬픔을 딛고 방송에 복귀하여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천뚱'이라는 별명을 가진 시매부와 함께 방송에 출연하여 큰 인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패러디한 '스개파'에서 노이로제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홍현희는 변호사 노영희와 닮은꼴로 유명하며, MBTI는 ENFP로 알려져 있습니다.
홍현희 씨의 코는 데뷔 초부터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였습니다. 독특한 모양으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개그 소재로 활용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홍현희 씨는 과거 방송에서 코 때문에 겪었던 마음고생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코 때문에 놀림을 받았던 경험이 있으며, 데뷔 후에도 외모에 대한 악플로 힘들었던 적이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자신의 코를 매력 포인트로 여기며 당당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2. 제이쓴 프로필 나이
홍현의 남편 제이쓴은 대한민국의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방송인으로,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본명은 연제승이며, 1986년 12월 27일 충청북도 괴산군에서 태어났습니다.
본관은 곡산 연씨이고, 현재 나이는 37세입니다. 제이쓴은 184cm의 키에 74kg의 체중을 자랑하며, 혈액형은 A형입니다.
그는 천안공업고등학교 전기과를 졸업한 후,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에서 겸임교수로도 활동한 바 있습니다. 제이쓴은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에서 전문가로서 인정받고 있으며,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도 친숙한 얼굴이 되었습니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누나 연보라가 있으며, 매형 임정수와 두 명의 조카인 임채민과 임세은이 있습니다. 제이쓴은 2018년 10월 21일,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하여 현재까지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2022년 8월 5일 아들 연준범을 얻었습니다.
제이쓴의 MBTI는 ENTP로,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성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그는 티엔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 중입니다.
제이쓴이라는 예명은 과거 호주에서 생활할 당시 한국 이름의 발음이 어려워 불리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방송 활동 초기에는 일반인 신분으로 신변 노출을 꺼려 선글라스를 착용했지만, 방송 활동이 본격화된 이후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방송인으로 활동하기 전에는 인테리어 분야에서 파워블로그를 운영하며 저렴하고 실용적인 인테리어 노하우를 공유하는 인플루언서였습니다.
2020년에는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홍현희와 함께 특별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제이쓴은 어머니와 굉장히 닮았으며, 페이스 아이디 인식도 가능할 정도라고 합니다.
또한, 그의 매형은 '천뚱'이라는 별명으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홍현희는 '잠뚱'이라는 별명으로 불립니다. 제이쓴은 입이 짧은 편으로, '돈쭐내러 왔습니다' 프로그램에서 적은 식사량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3. 홍현희 제이쓴 결혼 집 아들
2017년, 개그우먼 김영희는 절친한 친구 홍현희의 집 인테리어를 위해 실력 있는 디자이너를 찾고 있었습니다. 마침 떠오르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을 알고 있던 김영희는 '홍현희의 집 인테리어'를 빌미로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하게 됩니다.
첫 만남에서 홍현희는 제이쓴의 훈훈한 외모와 센스 있는 말솜씨에 첫눈에 반했습니다. 평소 솔직하고 당당한 성격의 홍현희는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고 적극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제이쓴에게 "저랑 결혼할래요?"라고 묻는 등 거침없는 '직진'으로 제이쓴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처음에는 홍현희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당황했던 제이쓴. 하지만 곧 홍현희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유쾌한 성격에 매료되었습니다. 특히, 자신을 있는 그대로 편안하게 대해주는 홍현희에게 진심으로 마음을 열게 되었죠.
두 사람은 약 1년 동안 예쁜 사랑을 키워나갔습니다.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고 SNS에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018년 10월,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리며 '코미디언-인테리어 디자이너'라는 이색 부부가 탄생했습니다.
결혼 후에도 두 사람은 방송과 SNS를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며 '워너비 부부'로 불리고 있습니다. 특히, 제이쓴은 홍현희를 살뜰히 챙기는 '사랑꾼' 면모를 보여주며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귀여운 아들까지 얻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2022년 8월 5일에 태어났고, 이름은 연준범입니다. 홍현희 씨는 41세의 나이에 첫 아이를 얻었는데요, 사실 임신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여러 차례 시험관 시술 시도 끝에 어렵게 임신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힘든 과정을 거쳐 얻은 소중한 아들인 만큼, 홍현희 씨와 제이쓴 씨는 아들 준범이에게 넘치는 사랑을 쏟으며 행복한 육아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방송에서도 종종 준범이의 모습을 공개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홍현희 씨는 최근 이사를 했습니다! 원래 살던 집도 넓고 멋졌지만, 아들 준범이가 점점 크면서 좀 더 넓은 공간이 필요해졌다고 합니다.
새로운 집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을 통해 공개되었는데요, 넓은 거실과 준범이를 위한 놀이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거실에는 미끄럼틀까지 설치되어 있어서 마치 키즈카페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홍현희 씨는 이사 후 "준범이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생겨서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이 집에서 준범이와 더 많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사한 집은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남편 제이쓴 씨의 감각이 곳곳에 묻어나는 멋진 공간이었습니다. 아마 제이쓴 씨가 직접 인테리어에 참여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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